아시히생1 뱅뱅사거리 오뎅바 맛 ★★★☆☆ 가격 ★★☆☆☆ 분위기 ★★★★☆서비스 ★★★★☆ 오뎅국물이 땡긴다던 친구의 연락의 목요일밤 뱅뱅사거리를 갔다.단골 일식집에서 오뎅을 시켰는데내가 상상하고 달려왔던 오뎅이아닌 어묵탕? 그런 느낌의 실망스런 오뎅이었다쫄깃쫄깃한 식감의 꼬치오뎅을 기대했기에이 비싸기만한 일본식오뎅탕은 이만 먹기로 하고 근처 오뎅바를 검색해서(다행히 맞으편에 새로생긴 오뎅바가 있었다)2차로 오뎅을 먹으러 갔다 역삼초등학교 근처의 성우스타우스빌딩 지하 1층에 있는위치상으로는 장사가 잘 되지 않을듯한 곳에 있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는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좀 민망했었는데, 뭐 목요일이고 뱅뱅사거리뒤니까 누가 오겠어 라는 생각에그냥 오뎅이나 들이키자하면서 있었다근데 나중에 슬슬 손님이 들어오더니근처 다른 술집보다는 여기.. 2018.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