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서울 -> 전주 가는 길에 들른 2번째 휴게소
안성 휴게소
바로 전에 들렸던 기흥휴게소가 공사중이어서
간식을 못 사먹었기에
이번 안성 휴게소의 목적은 간 식 !!
헌데...요즘 영자누나 덕분에 휴게소들이 돈을 많이 벌었나
아니면 발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맛게 변하려고 그러나
여기도 리모델링 중이었다
리모델링 중이었지만
기흥과는 다르게 영업을 하고 있었으니까 럭키
무엇을 먹을지 한바퀴 둘러보고
우리는 전주에서 먹방을 찍을것이기 때문에
푸드코트는 들어가지 않았다.
감자고로케가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크라 땡겼지만
닭이 먹고싶다던 동행놈 때문에 닭강정이랑 커피한잔 먹고
화장실 한번 들렸다 바로 출발했다
안성휴게소도 옛날 화장실과는 다르게 꽤나 잘 만들어놨다
안성휴게소의 최대 단점은
협소한 주차공간이다.
유럽도 아닌데, 경차사이즈에 맞춘듯한 주차라인.....
너무 작게 만들어서
대형차는 주차에 애먹을듯하다
설명없는 해외여행 사진이 보고 싶으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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